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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야구·축구·배구, AG 역대 최초 동반 금메달 도전

[스포티비뉴스=자카르타(인도네시아), 고유라 기자] 아시안게임에 나서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새 역사를 만들 수 있을까.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은 지난달 31일까지 금메달 43개, 은메달 54개, 동메달 63개로 종합 3위에 올라 있다. 대회 개막 15일차인 1일에는 단체 구기 종목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슈퍼 라운드에서 일본-중국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오른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연합뉴스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남자 축구 대표팀, 남자 배구 대표팀은 모두 1일 결승전에 출격한다. 가장 먼저 저녁 6시(이하 한국 시간) 선동열 감독의 야구 대표팀은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번 대회 예선 라운드 첫 경기 대만전에서 1-2 충격패를 당하며 휘청였던 야구 대표팀이었지만 이어 4연승을 달리며 결승까지 안착했다. 일본은 이미 지난달 30일 슈퍼 라운드 맞대결에서 5-1로 꺾었던 상대. 우리 선발로는 양현종이 유력하다.▲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 황의조(왼쪽)와 이승우 ⓒ연합뉴스저녁 8시 30분에는 남자 축구 대표팀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결승 상대는 역시 일본이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지난달 29일 박항서 감독을 앞세워 돌풍을 일으키던 베트남을 3-1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 6경기 17득점으로 화력을 뽐내고 있는 대표팀은 다시 한 번 황의조의 발끝에 기대를 건다. 이미 9골을 넣은 황의조는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황선홍이 기록한 한국 선수 대회 최다골(11골)에도 도전한다.12년 만에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 남자 배구 대표팀은 밤 9시에 이란을 상대로 결승을 치른다. 아시아의 강호로 자리매김한 이란은 만만치 않은 상대가 될 전망이지만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 승부처마다 높은 집중력을 보여 왔다. 김호철 감독은 지난달 30일 준결승에서 대만을 꺾은 뒤 “선수들이 결승전에서 120%의 투혼을 발휘해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1일 결승에서 이란을 만나는 남자 배구 대표팀 ⓒ연합뉴스한국 야구·남자 축구·남자 배구가 모두 금메달을 따낸다면 이는 아시안게임 역사상 최초의 일이 된다. 남자 축구는 1970년 방콕, 1978년 방콕, 1986년 서울, 2014년 인천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배구는 1978년 방콕, 2002년 부산, 2006년 도하 등 3회 우승했다. 1994년부터 정식 종목이 된 야구는 1998년 방콕, 2002년 부산,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WTA 영상] 로저스 컵 결승 - 시모나 할렙 vs 슬론 스티븐스[SPOTV NOW] PL / 라리가/ 챔피언스리그/ UFC, 최대 40% 할인 시즌 내내 보자!<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